운전자 지원 시스템
신뢰성 높은 자율주행을 위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존 ADAS 기술은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를 활용해 보행자를 인식하지만 충분한 대응이 어려워 사고 위험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뮬레이션과 머신러닝이 결합된 시스템이 제안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YOLO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객체를 인식하고, CNN 모델을 통해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을 제어합니다. 분산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운전 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응하여 높은 신뢰성을 제공합니다. 실제 실험 결과, 보행자 93.81%, 자동차 90.73%, 신호등 93.26%의 객체 인식률을 기록했으며,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은 모든 테스트에서 100%의 방어율을 달성했습니다.
운전자 지원 시스템
신뢰성 높은 자율주행을 위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기술 분야
자동차 기술
판매 유형
중개판매
거래 방식
라이센스
노하우
공동연구
특허매각
가격
가격 협의기본 정보
문서 열람 하기기술명
분산 시뮬레이션 기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기관명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대표 연구자
공동 연구자
출원번호
10-2019-0011958
등록번호
10-2103450-0000
권리구분
특허권
권리기간
2019.01.30
중요 키워드
머신러닝
YOLO 프레임워크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객체 인식
ADAS
AirSim 시뮬레이터
운전자 안전성
자동차 사고 예방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시뮬레이션
자율주행자동차
분산 시뮬레이션
자율주행 기술 발전
기술 완성도 (TRL)
기술 소개
발명의 배경과 필요성
기술의 배경과 문제점
- 자율주행자동차는 인간의 감각을 모방하여 운전 상황을 판단하고 제어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ADAS)이 필요함. ADAS는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 기존의 ADAS 기술은 주로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를 통해 보행자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사전에 충분한 대응이 어려워 사고 위험이 여전히 존재함. 이로 인해 보다 신뢰성 높은 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됨.
기술의 필요성
- 기존 ADAS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은 시뮬레이션과 머신러닝을 결합하여 분산 환경에서 동작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필요성이 강조됨. 이를 통해 다양한 운전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음.
구현방법
기술의 원리
- 이 발명은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하여 객체를 인식하고, 객체와의 거리를 판단하여 자동차의 움직임을 조절함으로써 동작함.
구체적인 구현 방법
- 프레임워크부는 환경 데이터 송신과 제어 데이터 수신을 담당하며, 3D 차량 시뮬레이터 모듈, 검증 모듈, 통계 서비스 모듈을 포함함.
- 프로토타입부는 지능적 이미지 처리 모듈, 차량 제어 결정 모듈, 프로토타입 어댑터 모듈로 구성됨.
- 지능적 이미지 처리 모듈은 YOLO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객체를 인식하고, CNN을 통해 학습된 모델을 적용함.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과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을 포함함.
- 검증 모듈은 분산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사용하여 다양한 기능을 검증함. FMU 종속 시뮬레이터와 FMU 마스터 시뮬레이터로 구성됨.
기술의 장점
- 다양한 환경에서 신뢰성 높은 운전 지원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고 예방 가능성을 높임.
- 분산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다양한 운전 상황에 대응할 수 있어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함.
실험 및 결과
실험의 목적
- 발명의 실제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객체 인식률,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을 테스트함.
실험 방법 및 과정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AirSim 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실도로 및 차량, 보행자를 모델링하여 검증 환경을 구성함.
- 지능적 이미지 처리 모듈에서는 OpenCV 라이브러리와 YOLO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객체 검출 및 차량 제어를 결정함.
실험 결과
- 객체 인식률은 보행자 93.81%, 자동차 90.73%, 신호등 93.26%로 측정됨.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은 모든 테스트에서 100%의 방어율을 기록함.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의 정확도는 교차로 포함 환경에서 83.04%, 교차로 제외 환경에서 95.73%로 확인됨.
활용 방안 및 기대효과
활용 방안
- 본 발명은 자율주행차량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에 직접 적용될 수 있음. 또한, 다양한 환경에서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또 다른 응용 분야로 활용 가능함.
기대효과
- 자동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운전자의 안전성을 높이며,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신뢰성을 제공함으로써 자율주행차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음.
시장 동향
자율주행차 ADAS 시장 동향
- 전세계 LiDAR(라이다) 시장이 자율주행차 등 첨단 산업의 발달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22%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차량용 라이다 시장의 경우 중국과 프랑스, 미국 등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됨. 2027년 라이다 시장 규모는 63억 달러에 이를 전망임.
- 자율주행차와 밀접한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분야의 성장세가 가장 높음. 2021년 기준 ADAS향 라이다 시장 규모는 3800만 달러에 불과하나, 2022~2027년까지 연평균 73% 성장해 20억 달러에 이를 전망임.
- ABI 리서치는 2012년 글로벌 ADAS 시스템 시장이 166억 달러에 달했다고 분석함. 2020년에는 2610억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며, 이는 연간 41%의 고성장을 의미함.
-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약 4.8%를 기록한 국내 ADAS 보급률이 2018년에는 약 75.7%까지 늘어날 것이며, 2011년 2,560만 달러를 기록했던 국내 ADAS 시장 크기는 2018년에는 5억 96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 자율주행차 시장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위축되는 분위기였지만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인 만큼 최근 기업들의 투자가 다시 이뤄지고 있음. 글로벌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는 지난해 233억 달러에서 오는 2030년 1332억 달러로 급성장할 전망임.
머신러닝 기반 ADAS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운전자의 주행성향에 맞춰 부분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기술인 SCC-ML(머신러닝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세계 최초로 개발함. 이 기술은 AI를 활용해 1만개 이상의 주행 패턴을 학습하여 운전자의 성향에 맞는 자율주행을 구현함. SCC-ML은 SAE 자율주행 단계에서 레벨 2.5 수준을 구현하며, 차선 변경까지 자동으로 지원함
- 스트라드비젼의 SVNet 기술은 머신러닝에서 딥러닝으로 전환 후,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정확도가 75%에서 90% 이상으로 향상됨. 이 기술은 초경량 고효율 소프트웨어로서 많은 주행 패턴을 학습하고, 저가의 칩에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함
- 자동차 산업에서 AI와 머신러닝의 도입은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음.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며, 전 세계적으로 AI 기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분산 시뮬레이션 ADAS
- 글로벌 ADAS 시장은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연간 41%의 고성장을 지속함. 2012년 시장 규모는 166억 달러였으며, 2020년에는 26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 EU 지역의 ADAS 시스템 시장은 유로 NCAP 사양에 의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주요 ADAS 시스템으로는 속도 지원 시스템(SAS), 자율 비상 제동(AEB), 차선 이탈 경고/유지 보조 시스템(LDW/LKA) 등이 있음.
- 중국 ADAS 시장은 2013년 9억 7천만 달러에서 2019년 31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임. 이는 6년간 3배 성장에 해당함.
YOLO 기반 객체 인식
- YOLO(You Only Look Once) 모델은 이름 그대로 이미지를 한 번만 보고 물체를 검출하는 딥러닝 기술임. 기존 모델들은 이미지를 여러 번에 걸쳐 확인하는 반면, YOLO는 한 번의 처리로 객체를 검출함. 이는 실시간 객체 검출이 필요한 상황에서 큰 장점을 가짐. 예를 들어, YOLO를 사용하여 개발된 화재 감지 시스템은 열 감지 기반 시스템보다 23초나 감지 시간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보임.
- YOLO 알고리즘은 이미지에서 객체를 포함할 가능성이 높은 영역을 선택하고 이 영역을 분류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이미지를 격자 형태로 나누어 각 영역에서 객체가 존재할 확률을 계산함. 이러한 접근법 덕분에 이미지를 한 번만 보고도 객체를 검출할 수 있어, 동영상처럼 실시간 프로젝트에서 유용함.
- YOLO 모델은 최근 여러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최신 YOLOv8 모델은 맞춤형 아키텍처와 적응형 훈련 기능, 고급 이미지 분석 기능 등을 도입하여 성능을 개선함. 이 모델은 CSPDarknet, EfficientNet, ResNet 등의 다양한 백본을 지원하여 더욱 유연한 활용이 가능함.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은 졸음 운전이나 운전 미숙에 의한 차선 이탈을 방지해주는 시스템임. 운전자가 방향지시등을 조작하지 않고 차선을 벗어나면 경고음이나 핸들, 시트의 진동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주고, 나아가 자동으로 운전대를 움직여 차량이 차선을 유지하도록 함.
-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은 자율주행 3단계 기술로, 차선을 중앙으로 따라가는 시스템임. LFA (Lane Following Assistance), LCA (Lane Centering Assistance)로 불리며,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차선을 유지함.
- 국산 차에는 고속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간격과 차선을 유지하는 HAD (Highway Driving Assist) 기술이 적용되고 있음. 이는 내비게이션을 기반으로 고속도로 진입 여부를 판단하고, 앞차와의 간격 거리 유지 및 차선 유지를 지속함.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 자동 긴급 제동(AEB) 시장은 2017년 6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14.5%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승용차 판매가 증가하면서 AEB 시장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임.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중형 및 대형 차량에 충돌 방지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전기 및 하이브리드 차량 제조업체들도 대부분의 차량에서 AEB 시스템을 표준으로 제공하고 있음.
- NHTSA는 2029년까지 모든 신차에 긴급 제동 시스템 장착을 의무화할 예정임. 이로 인해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됨.
- 주요 AEB 시장 참여자들은 혁신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협력하고 있음.
- 자율 차량 수요 증가와 차량 안전에 대한 우려가 AEB 시장 성장을 촉진하고 있음.
- 만도와 같은 기업들은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수요 증가에 따른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매도/수 절차
1. 기술이전 상담신청
2. 연구자 미팅
3. 기술이전 유형결정
4. 계약서 작성 및 검토
5. 계약 및 기술료 입금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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